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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 더 이상 배고픔이 없을 정도만

건강 정보

by jinsarah 2022. 10. 12.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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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할 때 보통 얼마나 드시나요?

우리는 보통 배부를 때까지 먹습니다.

 

배부르다의 의미는 '더 먹을 수 없이 양이 차다'입니다. 대부분 사회적으로 그렇게 만들어졌지만 프랑스에서는 식사 후 배부르다라는 표현이나 배부르니?라는 물음도 없습니다. 단지 식사를 하는 것은 더 이상 배가 고프지 않은 상태를 말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상태는 우리가 포만감을 느끼기 몇 숟갈 전입니다. 정말 체중관리를 하고 싶다면 바로 이 부분을 기억해야 합니다.

 

 

식사는 더 이상 배고픔이 없을 정도만 해야 과도하게 먹거나 극단적으로 굶는
건강을 해치는 체중관리를 그만둘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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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적당량만 먹는다면 우리는 맛있는 음식을 눈 앞에 두고 참지 않아도 됩니다. 적당량을 먹는다면 칼로리를 신경쓰며 음식을 제한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만족스럽게 먹기를 원합니다. 식사가 만족스러우려면 많은 음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적은 양을 먹어도 만족스러운 식사가 가능합니다.

 

 

바로 양질의 음식을 사람들과 함께 먹는 것입니다.

 

 

비싼 음식을 먹으라는 것이 아니라 식비 예산을 짤 때 조금 더 건강한 식단, 그리고 즐거움을 주는 식단으로 변경한다면 지금보다 훨씬 더 즐기는 마음으로 식단관리가 가능합니다. 처음 먹는 한 입에 만찬이 들어있다라는 중국의 옛말처럼 첫 숟갈은 가장 맛있습니다. 그렇게 초반의 맛있는 몇 숟갈에 집중한다면 적은 양으로도 즐거운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이 음식은 나를 즐겁게 하는지, 이 음식은 내가 먹어줄 가치가 있는지

 

 

항상 식사 전 질문하는 습관을 가지며 더 이상 배고픔이 없을 정도로만 식사를 한다면 자연스럽게 식단관리가 되며 또 자연스럽게 체중관리가 되어 있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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